장항준 감독도 "실제 당대의 기록에 한명회가 건장하고 무예가 출중했다는 묘사가 있다"며 "사대부 집안의 후손인 점 등에도 착안해 기골이 장대하고 신념 있는 인물로 그렸다"고 부연했다.
한명회뿐만 아니라 당시 촌락 사람들의 풍속사 등 세부 묘사에도 역사학자들의 조언을 받아 철저한 고증을 거쳤다.
잡담 장항준 감독도 "실제 당대의 기록에 한명회가 건장하고 무예가 출중했다는 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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