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초 쯤부터
"돈 많은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 "
이 부분 뭔가 김보라 배우 목소리 같지 않아?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돌려 들어보니까 그런 느낌인데ㅔ
아니겠지?
나만 글케 들리나 해서
근데 자꾸 들어보니까 아닌 거 같기도 하고...
25초 쯤부터
"돈 많은 인간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 "
이 부분 뭔가 김보라 배우 목소리 같지 않아?
목소리가 너무 익숙해서
돌려 들어보니까 그런 느낌인데ㅔ
아니겠지?
나만 글케 들리나 해서
근데 자꾸 들어보니까 아닌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