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긴한데 난 내배 좀 말이 없고 눈이나 사소한 행동으로 보이는 캐릭터 맡아보면 좋겠음
무명의 더쿠
|
12-19 |
조회 수 74
말 많이 하거나 전문직 많이들 원하는데 연기 스타일 자체가 원래도 그랬는데 점점 연기 욕심이 커지면서 강강강이라.. 터닝포인트 삼아 덜어내서 연기하는 캐를 해 보면 좋겠음
힐링드라마 원하는 거 아니고 솔직히 그런 잔잔드도 감정 뽑아내는 건 극한이고 다 비슷하잖아 장르가 잔잔 말고 캐릭터가 좀 황시목 이런 계열인거 해보면 좋겠단 소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