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유난히 제게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이다.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인 만큼 관객분들이 진한 감동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저희만의 이야기로 그릴 수 있어 영광이었다.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게 촬영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관람을 독려했다.
잡담 왕사남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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