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랑 아니고 설명이 안되지 않냐..? 봐도봐도 미친(p) 장면 같음
다른건 그래 나름 거사를 함께 해 온 사이이니 서로 걱정하는 마음에서 챙기고 위로하려고 그런거라고 쳐도 저 장면은 진짜.. 진짜 사랑 아니면 성립이 안되는 장면 같음
우채운을 동료 또는 (전)경호원으로서 걱정한다거나 하는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장면이 아님... 우채운이 두바이까지 가서 살해당할 위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ㅜ (그 시점에서 가장 위험에 처해있는건 BF+윤자유인데..)
진짜 최소 '보고싶다' or '보내고싶지 않다' or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셋 중 하나에서 비롯된 행위라고 생각함.. 아 또 과몰입돼 미치겠네🤦♀️🤦♀️🤦♀️

챗지피티한테도 물어보고 옴 이 경우엔 사랑이래^^
아래는 과대해석 같긴 한데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생기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채운자유한테 어울려서 안자르고 올려봄..
근데 윤자유한테 '제가 오기 전까지' 수술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우채운도 결코 사랑이 아닐리가 없음
그냥 수술하지 마세요가 아님 '제가 오기 전까지'임.. 본인이 수술 전문가도 아니고 의학이던 생명공학이던 관련 전문지식 1도 없으면서 굳이 왜 본인이 돌아올때까지? Why?

챗지피티가 이것도 사랑이란다....

쐐기박는 지피티😊
참고로 지피티 학습시킨거 아님.. 그런거 어케하는지 모름..
아무튼 너네 그거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