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백현 저 둘이랑 내가 성격이 너무 달라서
저렇게 극F대화들이 막 공감이되진 않는데 지켜보는건 재밌음
둘 다 가끔 말귀 진짜 못알아듣는다 싶은데
둘은 서로 그거 다 받아주고 영원히 대화하는것도 웃기고
전연인에 대한 그리움이랑
다시 시작하긴 무서움 이런게 잘 느껴져서
간만에 이게 환연정체성이지 하면서 봄ㅋㅋㅋㅋ
저렇게 극F대화들이 막 공감이되진 않는데 지켜보는건 재밌음
둘 다 가끔 말귀 진짜 못알아듣는다 싶은데
둘은 서로 그거 다 받아주고 영원히 대화하는것도 웃기고
전연인에 대한 그리움이랑
다시 시작하긴 무서움 이런게 잘 느껴져서
간만에 이게 환연정체성이지 하면서 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