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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보다가 전독시는 띵작임을 느낌 ㅋㅋㅋ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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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덕질은 진짜 팬이 할 수 있는게 없다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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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성애를 저런 식으로 다루는거 솔직히 구시대적이라 느낌
-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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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택 어제 마지막 부분 이제훈이랑 장나라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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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났으면 모닝댓을 달걸아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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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구려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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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체에서 지창욱 피묻히고 나오는거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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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초반엔 재밌었어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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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울 감독이랑 봄밤 작가 조합 궁금하다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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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달 난 사실 엠사 사극 안믿음
-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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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사남 보도자료 보는데 세조 안나오거나 실루엣정도만 나올수도 있을듯?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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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미 본인 때문이라는 죄책감 > 그래서 더 크게 느껴지는 답답함 > 그게 쌓이다 생겨버린 뒤틀림
-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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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머리를 비우면 그럭저럭 볼만한데 뭔가 의문을 가질수록
-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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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택시 도청 당해서 말 못하게 되서 고장(?)난 도기 놀리는 고은이 귀여워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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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잘 보다가도 왜 모성애일까...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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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이 기대한 장르랑 다르게 만들었을때 잘만들면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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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반나연 케사 편성이면 내년에 볼 가능성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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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군의셰프 8월에 첫방했는데 벌써 12월이야~...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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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홍수 30분째 보는 중인데 전개 진짜 답답하다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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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아이 벌써 낼모레 첫방이구나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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