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화장 이런 거에 관심이 없으니까.. 여튼 했는데 n년 지나고 나니까 너무 후회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우고 싶은데 잘못 지우면 안된다 그래가지고 지우지도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