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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 대체 가능하지만 그중에서도 놀토 햇님이야말로 ㄹㅇ 먹방러 아무나 가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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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보노 판사님들 넘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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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진짜 다이어트는 타고난거 아님 솔까 식단이 다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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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별개의 얘기긴 한데 요즘 인스타에 햇님 영상으로 라라스윗 카라멜 팝콘 바이럴 겁나 돌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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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박정민 헤결에서 첨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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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왜 많고 많은 병원 놔두고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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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게 쯔양글보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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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으로 나래야 돈을줘!!! 빨리!!! 뭐해지금???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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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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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다 털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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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과식하면서 살찔까봐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불법적으로 약 처방 받는건 정신증의 일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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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짧은 그분도 주사이모가 팔로했었ㅇ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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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범택시 나 오랜만에 이 노래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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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위고비? 그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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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뭔 다이어트 약까지 어떻게 구해다 먹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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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 대리 설렘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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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하면서 다이어트약 저렇게 맞으면 간 진짜 다 망가질텐데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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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도 작품때문에 찌웠다가 순식간에 다시 뼈말라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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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막 벨 얘기하고 그러던 옛날에 보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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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약들 다 간에 치명적이지 않나 뭘 믿고 저렇게 오남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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