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현 감독은 이날 오전 본지에 “유아인은 현재 자숙 기간이라 제안을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저 역시 아직 시나리오 작업 단계로,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다. https://theqoo.net/dyb/4031200814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510 https://naver.me/FDGOq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