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일부러 덜 보러가는 것 같긴 함 https://theqoo.net/dyb/4030926992 무명의 더쿠 | 12-17 | 조회 수 100 너무 불태우면 금방 사그라들까봐 조절을 함그냥 오래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