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서도 복권 어쩌고 하는 장면이랑 오늘도 사무실에서 심란해하던거 ㅋㅋㅋ
사실 그 사무실 스토리는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그 장소가 배경일 때마다 오오 이제훈 연기 잘한다..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을 발견 ㅋㅋㅋㅋㅋ뭐지?
1화에서도 복권 어쩌고 하는 장면이랑 오늘도 사무실에서 심란해하던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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