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브리저튼
내가 막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였고 첨 봤을 땐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던건데
자꾸 생각나서 꺼내보게되고
특히나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왤케 애정이 가냐
빌런은 있을지언정 작품 자체가 주는 밝은 분위기 땜에
드라마 자체가 좀 사랑스러워 보임..
이 정도면 인생드 된듯
나 브리저튼
내가 막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였고 첨 봤을 땐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봤던건데
자꾸 생각나서 꺼내보게되고
특히나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왤케 애정이 가냐
빌런은 있을지언정 작품 자체가 주는 밝은 분위기 땜에
드라마 자체가 좀 사랑스러워 보임..
이 정도면 인생드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