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되거나 입덕해서 배우에 대해서 알게되면 뫄뫄는 이런 사람이다, 이런 성격이다, 이런걸 너무 강조하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당연히 자연스럽게 그런걸 알게되는거고 그걸 글쓰고 앓을수있는건데 (나도 사람에 대해서 들여다보는거 좋아함ㅇㅇ)
그런게 좀 과한 성향이 있는거 같아
자기가 인상깊게 느끼거나 꽂힌 특정 부분들만 계속 강조하면서 뫄뫄는 이런 사람이라고 정의내리는... 그걸 뭘 그렇게까지 열심히 말하고싶어할까 싶을때가 있슨...
호감되거나 입덕해서 배우에 대해서 알게되면 뫄뫄는 이런 사람이다, 이런 성격이다, 이런걸 너무 강조하고 단정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당연히 자연스럽게 그런걸 알게되는거고 그걸 글쓰고 앓을수있는건데 (나도 사람에 대해서 들여다보는거 좋아함ㅇㅇ)
그런게 좀 과한 성향이 있는거 같아
자기가 인상깊게 느끼거나 꽂힌 특정 부분들만 계속 강조하면서 뫄뫄는 이런 사람이라고 정의내리는... 그걸 뭘 그렇게까지 열심히 말하고싶어할까 싶을때가 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