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들의 초능력을 갖기 위해 그들을 노리는 '범인회'의 '조나단'(이채민)과 '조안나'(강한나)는 초능력자들과 대결, 반대편에서 극의 한 축을 책임지며 긴장감을 높인다.
'범인회' 회장의 막내아들 '조나단'의 스틸은 다채로운 표정과 상황이 눈에 띈다. 수수한 옷차림의 그는 순하고 악의가 없어 보이지만, 속마음을 쉽사리 읽기 어려운 표정으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반면 매서운 응시를 보여주는 스틸에서는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미스터리한 분위기 뒤편, 초능력을 빼앗기 위한 강한 욕망이 엿보인다.
타인을 위협할 때 일말의 감정도 느끼지 못하고, 원하는 것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조나단'이 '캐셔로'인 '상웅'(이준호)을 만난 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회장의 장녀이자 '조나단'의 누나인 '조안나'의 스틸은 흐트러짐 없는 옷차림과 당당한 태도로, 두려울 것 없는 당당한 '범인회' 후계자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다. 남부러울 것 없이 자라 사람들을 막대하는 안하무인의 성격을 지닌 '조안나'. 살짝 당황한 듯한 그의 표정은 히어로들을 쫓는 과정에서 그가 어떤 변수에 맞닥뜨릴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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