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성재 아저씨가 자주가는 복싱장 있는데 거기 우리아빠 단골이었거든

지금은 이사때문에 옮겼지만ㅋㅋㅋㅋ

아저씨가 예전에 우리가족 모수 오면 잘 해주겠다고 했는데 (초대는 아니고 예약은 하랬음ㅋㅋㅋㅋㅋㅋㅋ ) 흑백 전엔 아빠만 가봤고 흑백 이후엔 아예 너무 예약을 못해서 못가는중 ㅠㅠ

흑백 전엔 운동 잘하고 멋있는 요리 잘하는 아빠친구 아저씨였는데 이젠 걍 넘사벽이되었네 ㅠㅠㅠ 카톡에도 있는데 카톡하면 이때싶이라고 생각하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