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태풍이가 슈박한테 사기당한거 알고 혼자 초조해할때..
직원이라고는 미선이밖에 없는데다가 이 두 청년들이 회사 다시 살려보겠다고 으쌰으쌰하려던 순간에 찬물 제대로 뿌림 크읍ㅠㅠㅠ
태풍이가 일단 뭐라도 챙겨야할거 같다고 특허증 챙겨나와서 혼자 울음 참을때 내가 다 막막하더라
다른 구간들(헬멧, 장갑, 씨씨티비)은 태풍이가 사장경험치 어느정도 쌓음+상사즈 직원이 더 늘었음+이미 다른 수출품 성과가 있는 상태였어서 막막함은 덜했음
직원이라고는 미선이밖에 없는데다가 이 두 청년들이 회사 다시 살려보겠다고 으쌰으쌰하려던 순간에 찬물 제대로 뿌림 크읍ㅠㅠㅠ
태풍이가 일단 뭐라도 챙겨야할거 같다고 특허증 챙겨나와서 혼자 울음 참을때 내가 다 막막하더라
다른 구간들(헬멧, 장갑, 씨씨티비)은 태풍이가 사장경험치 어느정도 쌓음+상사즈 직원이 더 늘었음+이미 다른 수출품 성과가 있는 상태였어서 막막함은 덜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