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도 재미없고
영화관에 간다는 관람문화도 재미없고
영화관에서 누구를 만나서 같이 노는 그 자체가 재밌는 경험이 아님
맛있는 디저트 하나 먹자고 오픈런 해서 카페에서 1시간 동안 사진만 실컷 찍고 먹고 나오기만 해도 3만원씩 쓰는 사람도 많음
근데 그런 경험에 비해 영화관 경험이 이제 더 이상 재밌는 게 아니야...
만약 영화가 너무너무 재밌다고 해도?
굳이 영화관에서 볼 이유가 없음
기다렸다가 ott에 올라오면 봐도 되니까
영화관에 간다는 관람문화도 재미없고
영화관에서 누구를 만나서 같이 노는 그 자체가 재밌는 경험이 아님
맛있는 디저트 하나 먹자고 오픈런 해서 카페에서 1시간 동안 사진만 실컷 찍고 먹고 나오기만 해도 3만원씩 쓰는 사람도 많음
근데 그런 경험에 비해 영화관 경험이 이제 더 이상 재밌는 게 아니야...
만약 영화가 너무너무 재밌다고 해도?
굳이 영화관에서 볼 이유가 없음
기다렸다가 ott에 올라오면 봐도 되니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