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나 키괜이 너무 좋다 진짜 매일 키괜 생각만 함 https://theqoo.net/dyb/4028539094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521 매일 지혁다림이 눈앞에 왔다갔다 거려 연말에 내가 이러고 있을 줄은.. 계획에 없던 일이라 당혹스럽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