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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현 차기작 와일드씽 언급한거ㅋㅋ 한때 꿈이 아이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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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도 해외 촬영분 몇 회부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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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반대로 티비 나오는 트롯가수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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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마스에 어딜가나 사람많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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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플보니 얼마전에 미역불닭볶음탕면 << 이거 유행가지고도 엥?모를 해서 당황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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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 그냥 갤럽에 드는 몇명의 배우만 인지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몇명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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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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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교환 짹픽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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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진짜 배우들 그사세된거 체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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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긴 지가 모르는 유행이 있다 그러면 아 난 모르는데 그게 유행이구나라고 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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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피 개흥드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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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데 구교환정도면 그래도 인지도 있는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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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괜 공지혁 나동그라지는게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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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교환은 그냥 작품을 봤냐 아니냐로 갈릴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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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교환 티비는 많이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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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의 몰입도를 깨뜨리는 가장 결정적인 패착은 주연 배우들의 역량 부족이다. 추영우와 신시아는 시종일관 평면적 이고 1차원적인 감정 표현에 그친다. 캐릭터는 생명력을 잃고, 영화 전체의 완성도도 함께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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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는 캐스팅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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