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셰프 각자의 방식대로 서로를 지킨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다가 또 정뼝 올 것 같음 https://theqoo.net/dyb/4028488809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109 이헌의 연모는 나의 그대가 내 곁으로 돌아와 오래오래 함께 살아주기를 바라고지영의 사랑은 상대를 위해 떠나가는 죽음도 두렵지 않아함둘이 방식도 표현도 언어도 다르지만 그렇게 연모하고 사랑한 덕에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는 게 너무 정뼝 올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