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 치과의사부부 아들 죽이고 그 다음날인지 다다음날인지에 차타고 그 집 앞을 왜 또 간거야....? 동선이 기록된다는걸 알면서..? 진심 바본가ㅠㅠ
동선 찍힐까봐 발찌 부수고 살인하러 갔으면서 거길 발찌달고 자기발로 또 간다고?
그리고 그 아들 할배는 아무리그래도 손자가 실종됐는데 부부집을 안뒤져본다고? 거기도 안찾고 냅다 실종 현수막부터 건다고?
동선 찍힐까봐 발찌 부수고 살인하러 갔으면서 거길 발찌달고 자기발로 또 간다고?
그리고 그 아들 할배는 아무리그래도 손자가 실종됐는데 부부집을 안뒤져본다고? 거기도 안찾고 냅다 실종 현수막부터 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