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랑 인권 치열하게 생각하는 작품인듯 판사짬바에서 나오는 판결문 대사도 그렇고 사실 이런 사건해결형?드라마 다 거기서거기인데 섬세한 포인트들이 있음ㅠㅠ
중간중간 일상 사건들도 퀴어, 청각장애 이런 디테일 넣으면서도 대중성있게 푸는 거 같고
미스함무라비때는 여성판사+휴머니즘 이것만으로도 의미있어서 약간 허술한것들 흐린눈하며 봤는데 작가님 필력도 많이 성장?하신 듯ㅋㅋㅋㅋ
법이랑 인권 치열하게 생각하는 작품인듯 판사짬바에서 나오는 판결문 대사도 그렇고 사실 이런 사건해결형?드라마 다 거기서거기인데 섬세한 포인트들이 있음ㅠㅠ
중간중간 일상 사건들도 퀴어, 청각장애 이런 디테일 넣으면서도 대중성있게 푸는 거 같고
미스함무라비때는 여성판사+휴머니즘 이것만으로도 의미있어서 약간 허술한것들 흐린눈하며 봤는데 작가님 필력도 많이 성장?하신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