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5년전 연월이 이강한테 맘 떠난척 하다가도 막상 이강이 버리겠소 하니까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637
https://x.com/po___ong/status/1999465076382924974
잠깐 멈칫했다가 예 하는거
그 찰나에 상처받은거 보여서 마음아픔ㅠㅠ
물론 바로 뒤에 그깟 세자자리 나오지만ㅋㅋㅋㅋㅋㅠㅠ
https://x.com/po___ong/status/1999465076382924974
잠깐 멈칫했다가 예 하는거
그 찰나에 상처받은거 보여서 마음아픔ㅠㅠ
물론 바로 뒤에 그깟 세자자리 나오지만ㅋㅋㅋㅋㅋㅠ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