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평범한 소녀였는데
무지개운수 해체시점에 선택한 진로조차도
언니의 꿈이었던 경찰이라는게 슬퍼ㅜㅜ
지금은 무지개가좍들과 피해자들의 절망을 들어주는 일에
진심이고 잘 지내는거 너무 잘 아는데
가끔씩 깊생하다보면 안쓰러움ㅠ
어려서 더 그런가봐ㅜ 행복했으면 좋겠어ㅜㅜ
꿈 많은 평범한 소녀였는데
무지개운수 해체시점에 선택한 진로조차도
언니의 꿈이었던 경찰이라는게 슬퍼ㅜㅜ
지금은 무지개가좍들과 피해자들의 절망을 들어주는 일에
진심이고 잘 지내는거 너무 잘 아는데
가끔씩 깊생하다보면 안쓰러움ㅠ
어려서 더 그런가봐ㅜ 행복했으면 좋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