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장정왕후 살아있는 것도 예상 외의 전개라 너무 재밌었어
마지막에 영체 하는 것도 소름이고 인물들 서로 연기하다가 얼굴 보여줄 때도 소름이었ㄱ작가가 개연성 다 챙기면서 막화까지 악역 한 명으로만 드라마를 끌어가는 건데 지루하거나 뻔하거나 그런 것도 없음
장정왕후 살아있는 것도 예상 외의 전개라 너무 재밌었어
마지막에 영체 하는 것도 소름이고 인물들 서로 연기하다가 얼굴 보여줄 때도 소름이었ㄱ작가가 개연성 다 챙기면서 막화까지 악역 한 명으로만 드라마를 끌어가는 건데 지루하거나 뻔하거나 그런 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