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무라비 악판 다 잘보긴 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면 프로보노 어제 회차 보면서 진짜 잘썼다 싶었음 아직 초반이라 더 보긴 해야겠지만
잡담 프로보노가 이때까지 문유석 판사가 쓴 작품중에 젤 잘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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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 악판 다 잘보긴 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면 프로보노 어제 회차 보면서 진짜 잘썼다 싶었음 아직 초반이라 더 보긴 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