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 치매여서 3분밖에 온전한 정신이 아니었던 동수형님이 무지개운수가 민호를 찾고 범인에 가까이 갈수록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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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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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는 시간이 늘어가는 것도 좋더라 ㅠㅠㅠㅠㅠ
이제야 겨우 멈춰있던 시간이 흘러간다는 의미니까 ㅠㅜㅜㅜㅜㅠ
그래서 자기 손으로 아들 장례도 할 수 있게 되었고 ㅠㅠ
(준비야 무지개운수가 했지만 진짜 마지막은 동수형님이 ㅜㅜ)
모범택시에 타서 노을 속으로 가는 장면 연출은 진짜 말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