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찐사 좋다 이거야. 그래도 딸한테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사랑하는 여자 궁에 보내서 그렇게 잃어놓고 자기 딸을 그 궁에 밀어넣는 건 진짜.... 걍 한철이한테 우희는 오직 도구인가벼 여리까지 죽이는 거 보고 오늘 서사 풀려도 안쓰러운 맘이 전혀 안생김
망한 찐사 좋다 이거야. 그래도 딸한테 진짜 너무한 거 아니냐. 사랑하는 여자 궁에 보내서 그렇게 잃어놓고 자기 딸을 그 궁에 밀어넣는 건 진짜.... 걍 한철이한테 우희는 오직 도구인가벼 여리까지 죽이는 거 보고 오늘 서사 풀려도 안쓰러운 맘이 전혀 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