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종 볼수록 느끼는게 윤자유는 생각보다 더 외롭고 위태로운 사람이고 우채운은 단단한데 그게 다정함을 기반으로 한 사람이고 https://theqoo.net/dyb/4027472091 무명의 더쿠 | 12-13 | 조회 수 56 선우근은 욕망이 드글대는데 멍청하고선우재는 아닌척하는데 지 애비보다 추접스런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