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ㅠ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 폭군의셰프 scent of memory란 제목이 너무 너무인 거 같아ㅠㅠ
- 10-12
- 조회 541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망운록이 이헌의 일기장이었다는 걸 안 뒤로 새삼 되새기게 되는 장면들
- 10-08
- 조회 792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재방본 기념 4회에서 사소한듯 좋았던 장면들
- 10-04
- 조회 686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팝업 다녀온 후기
- 10-02
- 조회 894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이헌이 지영의 백허그에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건 아마도?!
- 10-01
- 조회 1246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이제야 둘러본 오프닝도 여러모로 깨알같은 포인트가 있는듯해
- 09-30
- 조회 1376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뭔가 해의 연심이 절 부르고 달의 사랑이 절 되돌리네 하는 느낌인데
- 09-28
- 조회 936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근데 극중에 이헌이 타임슬립할수 있었던 이유 나오는데
- 09-28
- 조회 2014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애휴 ㅈㄹ 칼부림 시작이네
- 09-28
- 조회 261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처용탈도 은은하게 데칼맛집인거다
- 09-25
- 조회 1172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혹시나 반려가 되어달라는 빌드업은 아니었을까 싶은
- 09-24
- 조회 1078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9회에 망운록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내려가는 이헌을 보며 가슴한켠 덜컹했던 건
- 09-24
- 조회 879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돌아켜보니 지영의 숙수복이 바뀌는 타이밍도 필연적이었나 싶네
- 09-23
- 조회 1203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연지영이 먼곳에서 왔다는 걸 이미 인정하고 있었다던 이헌을 보면 옥사에서의 모습이 다르게 느껴져
- 09-22
- 조회 1192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연숙수가 수라상 들고 이헌을 만나러갔을 때 말야
- 09-22
- 조회 1381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사소하지만 이헌지영의 이런 대비도 참 좋아
- 09-21
- 조회 1001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예고에서 이헌이 지영에게 제 옷을 둘러주는 듯한데
- 09-20
- 조회 1758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선공개를 보고나니 문득 생각나는 망운록 대목
- 09-18
- 조회 1150
- 후기(리뷰)
-
- 폭군의셰프 운영정이나 망운록이나 운(雲)자가 들어가서 그런가
- 09-15
- 조회 575
- 후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