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희 의상보니까 시상식이나 행사 있었던거 같은데 이날도 개난리 날뻔한거 주호진이 땀뻘뻘흘리며 오역으로 이미지 안망하게 잘 살려줘서 그거 고맙다고 하면서 살짝 비꼬기 하는 무희같아
옆에 슬쩍 보이는 저거 호진이 같음
뭔가 사랑을 말하는 눈이 아니라 충성심 확인하는 눈빛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희 의상보니까 시상식이나 행사 있었던거 같은데 이날도 개난리 날뻔한거 주호진이 땀뻘뻘흘리며 오역으로 이미지 안망하게 잘 살려줘서 그거 고맙다고 하면서 살짝 비꼬기 하는 무희같아
옆에 슬쩍 보이는 저거 호진이 같음
뭔가 사랑을 말하는 눈이 아니라 충성심 확인하는 눈빛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