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때문에 그나마 은오네 성재네에서 고성희 영라 회장이 알아챌까말까 쫄리고 지혁이네는 지완이가 영라한테 조력자로
이렇게 여러 갈래로 움직여서 재밌었던 거 같은데
간 문제 끝나니까 귀신같이 집안끼리 뭐 나올만한 얘기 없어지고 분량이며 서사 애매해진 거 같아
간때문에 그나마 은오네 성재네에서 고성희 영라 회장이 알아챌까말까 쫄리고 지혁이네는 지완이가 영라한테 조력자로
이렇게 여러 갈래로 움직여서 재밌었던 거 같은데
간 문제 끝나니까 귀신같이 집안끼리 뭐 나올만한 얘기 없어지고 분량이며 서사 애매해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