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다가) 박나래가 함께 일하자며 ‘7대3 또는 8대2로 표준 계약서를 쓰자’고 했다”면서 “일을 시작한 후 ‘1년 뒤에 계약서를 쓰자’ ‘월급 500만원에 매출 10%를 주겠다’고 했지만 안 줬다. 실지급액은 월 300만원 정도”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A씨 등 매니저 2명이 입사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 9월 말쯤 4대 보험 가입을 해줬다.
박나래는 A씨 등 매니저 2명이 입사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인 지난 9월 말쯤 4대 보험 가입을 해줬다.
와 보자마자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