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윤계심 같은 느낌이야 자유롭지 못하고 편찮으시다는 초랭이탈 엄마연월이 기억속 누군가한테 끌려가는 장정왕후...?초랭이탈 엄마에 대한 대사가 비중있게 들어가서 뭔가 있는거 같긴한데그럼 대체 초랭이탈은 누구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