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승지 궁녀랑 불장난인줄 알았더니 찐사였고,
죽은 정인과 한 약조지키려고 왕한테도 대드는 홍난,
그런 홍난 말리려고
죽더라도 함께있고싶은 마음이 있는거라며 설득하는 달이 부모,
원수의 딸도 사랑하는 제운대군,
근데 그 원수도 (사랑때문에) 복수하려고 뱅글 돌아버림🫠
그리고 기억이 없어도 또한번 사랑에 빠진 강달ㅠㅠ
사친자가 아니면 이 드라마에 등장할수없음ㅋㅋㅋㅋㅋㅋ
죽은 정인과 한 약조지키려고 왕한테도 대드는 홍난,
그런 홍난 말리려고
죽더라도 함께있고싶은 마음이 있는거라며 설득하는 달이 부모,
원수의 딸도 사랑하는 제운대군,
근데 그 원수도 (사랑때문에) 복수하려고 뱅글 돌아버림🫠
그리고 기억이 없어도 또한번 사랑에 빠진 강달ㅠㅠ
사친자가 아니면 이 드라마에 등장할수없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