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도망쳐서 지옥을 살고있는 현왕
세자에게 도망치지말라고 하는 대비
좌상때문에 한번 죽었던 연월과
좌상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했던 제운대군
길이 막히면 원래 돌아가는 거에유~ 했던 달이랑,
내가 빈궁을 너무 오래 돌아오게 했다고 후회하던 강이
ㅠㅠㅠ진짜 대사와 상황을
공들여쓴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
세자에게 도망치지말라고 하는 대비
좌상때문에 한번 죽었던 연월과
좌상을 죽이고 자신도 죽으려했던 제운대군
길이 막히면 원래 돌아가는 거에유~ 했던 달이랑,
내가 빈궁을 너무 오래 돌아오게 했다고 후회하던 강이
ㅠㅠㅠ진짜 대사와 상황을
공들여쓴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