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채운을 bf 경호원 면접리스트에 올린게 정해든인거면 정해든은 이미 1화때부터 도슨 사람이였다는거잖아? 근데 중간중간 정해든이 진짜 윤자유 걱정하는 것 처럼 보이는 장면들이 꽤 보여서..
과격해진 시위대 볼때나 총격전때나 아무튼 자유 걱정하는 장면들 꽤 꾸준히 나오는데 이것도 그냥 다 연기였을까 아니면 그래도 오래 함께 한 세월이 있어서 자유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은 어느정도 진심이였을까..
다 연기였다기엔 그런 장면들 나올때마다 표정이 너무 진심같아보여서 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유를 걱정하는 마음은 진심이였던 적이 있었으면 좋겠슨.. 자유 주변에 배신자가 몇명이야 대체 ㅋㅋㅋ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