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달 우희도 상처받았나봄 https://theqoo.net/dyb/4026466241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89 대군 손에 들린 것이 제 아비의 몰락이 아니라 헛된 꿈이었나봅니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