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등장인물들의 매우 사적인 영역의 문제"라며 "기사에서도 언급된 것처럼 이미 당시 학교에서 사과로 마무리된 사건"이라고 했다. https://theqoo.net/dyb/4026365353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392 숲이 인정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