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가 무슨 산골무지랭이라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하나 모르는 인물도 아니고
csi많이 봤어요. 언급하고
학교 선생 인데
전자발찌가 무슨 역할 하는지 1도 개념이 없어서
그 발찌차고 죽일놈 열심히 따라다님
담당 주무관이 보여주니 깨닫기
차라리 범죄드라마 많이 봤던 설정이나 빼던지.
남학생도 지하에 가뒀는데 거실에 있을땐 어캐 나왔다는 연출이나 대사라도 나오지
그냥 자기집이라 빠져나올 구멍이 있었겠네 라는 추측을 해야하고 등등
허술해
그런데도 재밌게 본건 배우들 힘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