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고은은 "저는 요즘에 '키스는 괜히 해서'에 엄청 빠져있다. 그래서 맨날 한 회 볼 때마다 은진이에게 온갖 호들갑을 다 떨면서 문자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제도 '이거 좀 그렇지 않나' 궁시렁거리다가 마지막에 키스를 딱 하니까 '오케이, 오케이!' 박수 치면서, 소리 지르면서 봤다. 그렇게 보게 되는 드라마다. 너무 좋아한다"고 열혈 팬심을 드러냈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회차도 보신 듯
어제도 '이거 좀 그렇지 않나' 궁시렁거리다가 마지막에 키스를 딱 하니까 '오케이, 오케이!' 박수 치면서, 소리 지르면서 봤다. 그렇게 보게 되는 드라마다. 너무 좋아한다"고 열혈 팬심을 드러냈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회차도 보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