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의 적기가 조금씩 지나가고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SBS 관련 서비스 이용이 종료되었다면 (웨이브와 계약한) 다른 사업자들도 계약 연장을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는 상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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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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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이 늦어지는 상황이 아쉽지만, 그것이 합병 시너지를 없애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중복 이용자 수를 고려해야 하겠지만, 넷플릭스와 유의미한 경쟁이 가능한 수준의 국내 OTT가 생겨난다는 지점에서 ’규모의 경제‘를 갖출 수 있다는 판단이다
티빙 웨이브 합병 늦어지니까 다양한 반응이 나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