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가 재밌어 쭉쭉 보게돼 근데 허술한 부분도 많고그런데 또 재밌어
그리고 범인부분은 범인을 추리할수없게 연출이 많이 애를 쓴것 같애
보통 범인이면 초반에 약간 특정할수있게 하는 그런 장치가 있거나
화면을 좀 길게 잡아준다거나 그런게 있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가
후반에 딱 나오니깐 그런 연출이 좋았던것 같고 연기도 다 괜찮았고
이해가가 재밌어 쭉쭉 보게돼 근데 허술한 부분도 많고그런데 또 재밌어
그리고 범인부분은 범인을 추리할수없게 연출이 많이 애를 쓴것 같애
보통 범인이면 초반에 약간 특정할수있게 하는 그런 장치가 있거나
화면을 좀 길게 잡아준다거나 그런게 있는데 전혀 그런게 없다가
후반에 딱 나오니깐 그런 연출이 좋았던것 같고 연기도 다 괜찮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