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혁이가 쓰러지고 그 뒤는 다림이가 구해줬을거라는 꿈이나 상상정도로 해두고 수요일 시작하자마자 119에 구해지고 의식이 돌아오고 팀장님!!!!하면서 울면서 끌어안는 다림이로 시작하면 어떨까 이미 이런 얘기 어제 밤에 이미 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리봐도 그을림 하나 없는게 이상하고.. 단번에 어디있는지 찾아가는게 제일 이상해..ㅠ 아 다시봐도 이상해서 내용 개낀다 미안
그냥 지혁이가 쓰러지고 그 뒤는 다림이가 구해줬을거라는 꿈이나 상상정도로 해두고 수요일 시작하자마자 119에 구해지고 의식이 돌아오고 팀장님!!!!하면서 울면서 끌어안는 다림이로 시작하면 어떨까 이미 이런 얘기 어제 밤에 이미 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무리봐도 그을림 하나 없는게 이상하고.. 단번에 어디있는지 찾아가는게 제일 이상해..ㅠ 아 다시봐도 이상해서 내용 개낀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