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9회까지 너무너무 잘 봐서 10회가 솔직히 아쉬운거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어수선한것도 있었지만 그래도 우리 고공이들이 너무 이뻐서 그냥 웃게 됨ㅋㅋㅋ
계속 다림이한테 좋아하는 이유 설명해주는 지혁이
설거지하며 꽁냥대는 고공이들
지혁이 마음 깨닫는 다림이
지혁/하영 팔짱 낀거 보면서 표정 관리 못하고 질투하는 다림이
질투하는 다림이 보고 좋아하는 지혁이ㅋㅋㅋ
너무 이쁘고 흐뭇해서 보는 내내 진짜 조커 되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담주가 와서 11회를 봤으면 좋겠다가도 이제 2주밖에 남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ㅠㅠ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끝나고 그 다음주에 연대 참석해줬으면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