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간다길래 흐뭇하게 보고있었는데 장면전환 되자마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음 솔직히 하영이한테 완전히 선긋는것도 아니면서 직진은 다림이한테하고ㅜ 선우 나올때마다 본체 매력으로 겨우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