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같은 사고 안내고
그냥 전시회 잘 마무리되어갈쯤
잠깐 쉬러 나온 선우
따라나온 하영이가 또 직진키스하고
그걸 본 다림이 들킬뻔한거 공지혁이 잡아끌어서 놀라서 숨고
둘이 풀숲? 암튼 안보이게 숨어있다가
다림이는 진짜로 지혁하영이 비즈니스인걸 알게되고
걍 그렇게 모든 오해가 풀려서
풀숲에 주저앉은채로 둘이 뽑뽀
...이게 더 낫지 않았을까 ㅎ
그냥 전시회 잘 마무리되어갈쯤
잠깐 쉬러 나온 선우
따라나온 하영이가 또 직진키스하고
그걸 본 다림이 들킬뻔한거 공지혁이 잡아끌어서 놀라서 숨고
둘이 풀숲? 암튼 안보이게 숨어있다가
다림이는 진짜로 지혁하영이 비즈니스인걸 알게되고
걍 그렇게 모든 오해가 풀려서
풀숲에 주저앉은채로 둘이 뽑뽀
...이게 더 낫지 않았을까 ㅎ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