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영상이서 본건데
수화라고 해서 정식 수화 그게 아니고
배고파 잠와 등등 기본적인 느낌들 엄마가 반복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면
애기도 나중에 원할때 그 동작 하더라고 그럼 엄마랑 소통 되고 신기해
걍 인간은 참 신기하고 그렇더라
수화라고 해서 정식 수화 그게 아니고
배고파 잠와 등등 기본적인 느낌들 엄마가 반복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면
애기도 나중에 원할때 그 동작 하더라고 그럼 엄마랑 소통 되고 신기해
걍 인간은 참 신기하고 그렇더라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