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진 인생의 마지막 희망일 수 있던 인강 할머니와의 엔딩 후 백아진은 허인강과 연애하며 일시정지 중이었던 삶의 운행을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달려나가는 느낌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자꾸만 아진이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었던 순간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곤 하는데 그중에서도 할머니와의 마지막이 가장 아린 느낌ㅠㅠ
하염없이 위를 향하는 공허한 욕망을 멈추고 어쩌면 진짜 행복을 배우고 찾을 수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
백아진 인생의 마지막 희망일 수 있던 인강 할머니와의 엔딩 후 백아진은 허인강과 연애하며 일시정지 중이었던 삶의 운행을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달려나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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